2022년 출산지원금 영아수당 대상 신청방법

2022년 출산지원금 영아 수당 대상 신청방법 첫 만남 이용권 등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내년 2022년부터는 영아 수당 출산지원금(첫 만남 이용권), 아동 수당이 조금씩 변경됩니다. 미취학 아동을 두신 분들이나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확인하고 꼭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임산부 바우처와 아동수당에서 더욱 확대되거나 신설되는 영아 수당과 첫만남 이용권 등이 추가로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출산 지원금 신청하셨던 방법과 더불어 확인하셔서 신청하시면 지원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2년 출산지원금 영아 수당 대상 신청방법 첫 만남 이용권 정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22년 출산지원금 영아수당

/대상 신청방법

 

2022년 출산지원금 영아수당

 

목차

• 1. 국민행복카드 임신 바우처
• 2. 영아 수당 지급대상 30만 원
• 3. 친가족 5대 패키지
• 4. 아동수당이 확대
• 5. 첫 만남 이용권
• 6.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방법
• 7. 육아휴직 급여 인상

 

1. 국민행복카드 임신 바우처

 

기존에 지급되었던 출산 지원금 신청 금액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지원 금액이 확대됩니다. 만일 다태아라면 14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고 분만 취약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은 2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아동수당 기준

 

영아기 첫만남꾸러미 지원

 

📌복지로에서 신청하기

📌정부24 신청서 받기

📌의료비 지원제도 혜택 확인

📌삼쩜삼 환급 신청방법 대상

 

지원금 사용 기간 역시 출산 지원금 신청 이후 기존 출산일로부터 1년 이었지만 이제는 2년으로 기간이 확대되었습니다. 지원 항목 중에서 임신과 출산 관련 항목을 제외한 모든 진료비나 약제, 치료 재료를 구매비로 확대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으로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가 지급 대상이며 아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친권자, 양육권자 이거나 그 보호자의 대리인인 친족,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용, 체크카드에 담은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기 때문에 카드로 진료비를 바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서면으로 임신, 출산을 확인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 임신, 출산 진료비 지급신청서 서류 지참 이후 전담 금융기관 또는 공단 지사, 주민센터,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공단 홈페이지 및 정부 24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내용을 입력하고 신청서를 업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임신, 출산의 확인을 받는 경우 공단 지사 또는 전담 금융기관, 주민센터, 보건소 방문 또는 공단 지사 및 고객센터, 개별 카드사에 연결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단 및 전담 금융기관, ‘정부 24’ 또는 개별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 및 카드사 어플을 이용하여 출산 지원금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영아수당은 무엇

 

복지로에서 신청하기

 

📌영아기 첫만남꾸러미 지원

📌방역패스 발급 방법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실업급여 조건 및 신청방법

 

2. 영아 수당 지급대상 30만 원

 

22년에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영아 수당 30만원 입니다. 또한 영아수당은 2022년에 새롭게 편성된 부분입니다.

 

영아수당 지급대상 신청 대상은 2022년에 출생한 만 0세에서 1세까지의 영아에게 해당되는 신규 지원금입니다.

0-23개월에 해당되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영아들에게 매월 30 만원의 영아 수당을 지급하는 지원부문이 새로 개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영아수당은 올해는 30만원이지만 2023년에는 35만원, 2024년에는 40만원, 2025년에는 50만원으로 점점 늘어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아수당 도입

영아수당 대상

2022년 출생아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

영아수당 지급기간

영아 수당(0~1세 30만 원

영아수당 수령 방법

부모 선택에 따라 현금으로 수령하거나 보육료 바우처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영아 수당은 2025년 50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양육지원

 

정부24 신청서 받기

 

📌영아기 첫만남꾸러미 지원

📌복지로에서 신청하기

 

3. 친가족 5대 패키지

 

첫 만남 이용권 (출산 지원금)은 아동 출생과 육아 때문에 추가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모든 아동에게 일시로 20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출생 신고 이후 60일 이내에 별도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국민 행복 카드에 일시금을 충전해 드리는 형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0~1세 영아 수당도 개정되어 2022년 1월 1일 출생하는 아이부터는 월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기존의 어린이집 이용을 할 때에는 바우처로 지원되며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아동수당과는 별개로 추가로 지급되는 것 이며 , 2025년 까지5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지급할 예정입니다.

 

영아수당의 효과

 

현재는 가정 보육시 0세는 월 20만원, 1세는 월 15만원이 지급되고 있으며, 2~7세는 월 10만원의 수당이 나오고 있으나 2022년 부터는 0세~2세 미만 영아에게 지급될 예정 입니다. 직접 육아 비용으로 사용해도 되고 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여도 관계없습니다.

육아 휴직 제도를 활성화하여 생후 1년 이내의 자녀가 있는 부모는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3개월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최대 월 100만 원(통상임금 100% 지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공보육 기관의 이용이 활성화되어 국공립어린이집을 550개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직장 어린이집 또한 83개소를 신설하여 설치할 예정이라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육할 수 있습니다.

다자녀 가족의 지원 또한 확대될 예정 입니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경우(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인 가정)는 셋째 자녀부터 대학 등록금이 지원됩니다. 기초수급 가정과 차상위계층 가구는 둘 때 자녀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첫만남이용권 지급

 

영아기 첫만남꾸러미 지원

 

복지로에서 신청하기

 

정부24 신청서 받기

 

4. 아동수당이 확대

 

아동 수당은 기존에는 만 7세 미만(83개월)이었으나 만 8세 미만(95개월)의 아동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지급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지원 금액은 월 10만 원이며,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아동 수당이 지급됩니다.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될 예정이며 2022년 4월 25일 이후 지급될 예정입니다.

 

5. 첫 만남 이용권

 

2022년에 새로 신설되는 지원금 중의 하나로 첫 만남 이용권이 있습니다. 이것은 2022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해당되는 지원금인데요. 아동의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이 가능한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에 지급이 되어집니다.

 

이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200만원이 지급되는데요. 첫만남이용권 출산지원금의 용도가 출산 육아용품 구매비 명목인 만큼 이 카드는 유흥업소, 레저업종, 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첫 만남 이용권의 신정은 2022년 1월 5일부터이며 지급일은 2022년 4월 1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생신고 이후 60일 이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여야 하니 기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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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방법

 

영아 수당 지급대상 신청 등 영아기집중투자 지원금 관련사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에는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2년도 이후로는 출생신고와 함께 한번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전산 시스템이 정비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바로 행복출산원스톱 서비스 신청입니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에 행복출산원스톱 서비스로 자동연계가 되어서 일괄 신청이 가능하게 될 예정인데요.

 

영아수당 대상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경우에는 출생신고서 제출 시에 아동수당, 영아수당, 첫만남이용권의 신청서가 함께 제출되는 방면으로 시행 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영아수당 지급대상 신청 등 2022년 예산안이 국회 본의회를 통과한 영아기 집중투자 관련 법안과 시행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난해 출산아 수를 사망자 수가 넘는 데드크로스가 처음으로 발생한 만큼이나 저출산 대책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산부인과를 다닐 때부터 출산 후에도 일정기간 사용이 가능한 임신 출산 지원비, 임신 바우처 지원금도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입양아동의 위탁 보호비도 월 100만 원인만큼 정부의 갖은 노력이 돋보입니다.

 

영아수당 지급대상

 

7. 육아휴직 급여 인상

 

12개월 동안 월 최대 150만 원(통상임금의 최대 80%)이 지원됩니다. 한 사람만 사용 시에는 통상 임금의 80%(월 150만원), 부모 모두 사용시 통상 임금의 100%(월 200만 원~3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3개월간 월 200만 원으로 지원이 확대되며 보편적으로 육아 휴직 권리가 확대되어 고용보험에 가입 특수고용직이나 예술인, 플랫폼 노동 종사자도 포함됩니다.

한 부모 가족 지원 또한 확대되어 한부모 가족 양육비 대상 선정 시 근로소득공제 30%가 적용됩니다. 자립 의지가 높은 청소년 한부모 1,000명 대상으로 자립 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이 지원되니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산 지원금 신청은 출생 신고 이후 언제든 할 수 있으며 출생일을 포함하여 60일 이내 신청 시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되어 지급됩니다.

꾸준히 떨어지고 있는 출산율 때문에 정부에서도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여러 가지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니 대상자가 되는 분들은 출산 지원금 신청으로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22년 출산지원금 영아 수당 대상 신청방법 첫 만남 이용권 정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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